URL 링크 : |
---|
덥고 덥고 덥네요..
그런데도 1994년에는 미치지 못한다는데...
그 때는 이렇게 더웠다는 기억이 없죠? 그냥 기억에 지워진걸까요,
더운데도 배는 고파서 야식으로 나가** 짬뽕에 숙주 한 줌 얹어서 먹고있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땀이 쭈~욱 뽑아지네요...ㅋㅋ
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저의 집 온도입니다 밤에도 이럽니다. 저는 사는곳이 서쪽이라서 그넘의 태풍 둘이 아주 지랄을 해놔서 습도가 쩝니다. 어제 밤에는 잠도 못잤습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38도를 유지한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뭐 40몇평생 에어컨없이 살았습니다. 까짓것 이번도 견뎌내볼랍니다.
태풍이후 부터 그러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