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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이야기도 아니고, 정치인 이야기도 아닙니다.
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홍준표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살을 미화하는 잘못된 풍토도 이젠 고쳐야 한다”
왜 이런 막말을 할까요?
자신의 존재가 사라져서 주목받으려고?
한 네티즌의 글이 생각납니다.
"맞는 말인데, 홍준표가 해서 문제다"
정말 홍준표씨의 말이 옳은 것일까요?
<자살을 미화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홍준표씨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인성은 개인의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면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형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홍준표씨는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인생의 스승은 없었나 봅니다.
그것도 복이지요 ㅡㅡ;
홍콩 독립
그냥 태어날때부터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이 열심히 공부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