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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308
추천 수 : 1
등록일 : 2018.06.21 15:51:32
글 수 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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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뭐가 이렇게 많은지 불려다니기 바쁘네요.


그 중에 부팅 안되는게 있었는데 바이오스에서도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게 SSD가 맛이 간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른 PC에 물렸는데


데이터 딱 보인다 싶으면 드라이브가 사라져 버리 길 몇번 반복하다가


겨우 백업받았네요.


HDD는 인식 불이나 문제가 생겨도 모터 돌아가는 소리에 얘가 작동은 하네라고 생각은 하는데


SSD는 정말 아무 소리도 안나고 쥐죽은 듯한게 되고 있는건가? 더 기다려 볼 까? 이러고만 있네요.


이번주도 USB메모리랑 SD카드 메모리 복구했는데


HDD하고는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우스운 녀석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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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2018.06.21
16:31:07
음.... 소리가 안나니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ㅎ
요즘 일이 많은 건가요 혹시 돈도 안되는 그런 일들이라면 ㅠㅠ
바쁜것은 좋은데 돈이 되야 햐는데 ㅎㅎㅎ

로임

2018.06.21
16:32:02
돈이 안되죠. 직장에서 발생하니 ㅠㅠ

Op

2018.06.21
16:33:51

앗~~ ㅠㅠ 직장이군요
그럼 돈이 안되고 일 잘하니 이 일도 해봐라는 일이 더 생길것 같은 일들이군요 ㅠㅠ
그럼 안되는데 이쁜 여자가 시원한 냉커피 한잔 찐하게 타고 와서 미니스커트에 말이죠 보일랑 말랑한 핫한 미니스커트로 말이죠 ㅋㅋㅋ

로임

2018.06.21
16:41:30

최근 미투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전부터 여자들 근처에서는 항상 조심합니다.

계단에서 고개 숙이고 올라가는거부터

지하철이나 버스에 사람 많으면 일부러 만세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직장에 여직원들한테 오해 안받으려고 최소 30CM 이상 거리두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돈 낼 때도 카운터에 다소곳이 놓고 받을 때는 손위에 떨어뜨리라고 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엄지와 검지만으로 접촉을 최소화 합니다.

그래서 야동은 사랑입니다.

Op

2018.06.21
16:55: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로임님 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막 한것 같네요 저는 막 보고 핥아 보고 하거든요 손 만지고 큰일이네요 만약에 이게 아달이가 되면
저도 철컹철컹 될수도 있겠군요 ㅠㅠ

빛별

2018.06.21
17:11:35
아 그넘의 미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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