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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장애인인지 아닌지 자체를 망각하고 장애인 혜택은 다 받아 쳐먹으면서
다른 장애인을 얏보는 개새끼 만도 못한 동물 장애자 새끼들이 우리동네에 몇명 있지요
다리 쩔룩거리면서 다니는거 보면 가서 아무도 없을때 뒤에서 다리 겆어차서 넘어뜨려놓고
대갈통 뼈 터질때까지 발로 밟아 버리고 싶은 놈들이 몇명 있지요
님들 사람 머리 터져서 뇌가 주르륵 흘러 내리는거 보셨습니까?
저는 로컬병원 방사선과에서 일하면서 사람 죽어서 들어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많이 찍어 봤습니다
특히 비오는날 많이 들어 옵니다
죽어서도 오고 병원에 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찍으러 왔다가 기다리다가 죽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여자 교수도 지방에서 강의하고 고속도로 타고 서울 올라가다가 H 빔 가득 실은 화물차 바로 뒤
따라 가다가 H 빔이 빗길에 여자교수가 운전하던 운전석으로 유리 뚤고 들어가서 여자교수 얼굴
대각선으로 완전히 찍어져서 병원에 와서 응급실에서 숨 헐떡 거리면서 있을때 얼굴 완전히 대각
선으로 찢어진 부분을 다 꼬매버렸죠
그런데 사망했죠..
그리고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비오는날 대학 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 나서 싹다 죽어서 병원에 들어왔죠
고속도로 타고 가다가요
놀러 가던 중이었나 보더라고요
아까운 인재들이 20대 청춘에 싹다 죽었는데
그때 머리 터져서 엑스레이 찍는데 뇌가 주르르 흘러내리는데 무슨 쇠구슬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거 제가 다 걸레로 닦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장의사들이 와서 비닐하고 천으로 다 돌돌 감아서
장례식장으로 대려 갔죠
2명이 머리가 터져서 뇌가 뭉그러져서 흘러 내린거였죠
정말 뇌가 하얀하더군요
그런데 두부처럼 물렁하지는 않아요
그냥 은쟁반에 쇠구술 떨어지듯이 주르르르륵 떨어지는데 그 뇌 손으로 받아냈었죠
갑자기 떨어지니까 손이 먼저 가는거니까요
그거 받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손 닦고 걸레로 바닥 다 닥고 했었죠
어떤 죽은 여자는 이쁘고 젊은 여자인데 혼자 죽어서 들어와서 전신 엑스레이 찍고
누워 있을때 그날도 비오는 날이 었는데
저 혼자 그 죽은 여자 지키고 있었죠
문 닫아 놓고요
다른 보호자들이 보면 안되니까요
홀딱 벗겨 놓고 팬티만 입고 있는 죽은 젊고 이쁜여자
거기 한번 만져 보고 싶은건 솔직히 남자라면 호기심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죄책감에 만질려다가 벌떡 일어날까봐 그냥 가만히 지켜 봤었죠
그때 제 나이 만으로 20살 이었죠
어떤 할아버지는 비오는날 오토바이 사고 나서 들어 왔는데
엑스레이 찍을려고 기다리다가 일어 나지 말고 누워 있으라고 했는데
혼자 일어나다가 부러진 갈비뼈들이 속에 내장들을 찔러서 파열되서 바로 사망 했었죠
그냥 조용히 누우시더니 숨을 안쉬더군요
사람이 죽으니깐 옆에서 지켜봤는데 손 끝부터 하얀해지면서 온몸 전체가 하얀해지더군요
시간 오래 걸려요 하얀해지는게 손가락 끝부터 천천히 하얀해 지니까요
비오는날은 견인차하고 엠브란스들 대박 나는 날이에요
얼래 법으로 병원 엠브란스들 고속도로에 숨어 있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비오는날에는 나가 있으면
바로 바로 사고 나서 환자들 실고 응급실에 들어오죠
엠브란스 소리만 나면 사람 죽어서 들어 왔구나 하면 100프로 맞아요
진짜 대굴빡 뽀개서 뭉그러진 뇌 쪽쪽 빨아 먹고 싶은 장애자 같지도 않은 다리 쩔룩거리는 장애자
새끼들 몇명 우리동네에 있는데 다 박살내버리고 싶네요
사람 죽어서 들어와서 방사선 엑스레이 찍은 얘기 하면 몇일은 떠들어야 하지만
장애자 얘기는 여기서 하지 맙시다
인간 같지도 않은 장애자 새끼들 우리동네 있는것들 몇명 보면 사람들 없을때 죽이고 싶은 생각 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