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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정도 떨어진 곳에 투표장이 있어 갔다 왔는데
도보로 다녀왔더니 땀이 비오듯하네요.
투표장에 도착할 즘 모 교육감 후보 선거 운동원이 전단지 나눠주려 하길래
본능적으로 가운데 손가락이 올라가고 말았네요.
교육감은 정당에서 공천하는게 아니지만 걔들은 붉은색으로 어느쪽으로 교감하는지 드러내고있죠.
후보 이력만 봐도 딱 교총
북한보다 남한 빨갱이들이 더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