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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고
수지가 응원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였지만
어쨌든 이번 기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일베충들(?)이 수지를 사형시켜달라고 청원을 했습니다.
이건 민주주의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생각같아서는 99명을 오마분시하고 싶지만 민주주의 국가라서 안되고
저런 인간들이 많다는 것에 놀랄 뿐입니다.
어쨌든 용기를 낸 피해자에게 위로를
용기를 낸 수지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일본은 우익이 나라를 좀먹고
한국은 베충이 나라를 좀먹고
인터넷이나 현실생활에서나 쓰레기 분리수거는 철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피해자분들과 수지가 용기를 냈으면 합니다.
파이팅!
홍콩 독립
현재 이문제보다는 수지가 오히려 역공을 맞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청원에 나온 스튜디오가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스튜디오였죠. 처음에는 청원참가자가 적어 그냥 넘어갈려다가 수지가 인증하고 나서 겁나 불어났죠 그바람에 현재 스튜디오 측은(경찰조사에서 전혀 문제없었음 피해자도 그 스튜디오가 아니라고 진술) 잘못된 청원과 수지의 영향력으로 폐업직전까지 가서 현재 고소를 준비중이라는군요. 수지는 당연시 사과는했습니다.
용기내서 참가한 행동은 본받아야 하지만 좀더 확실히 조사하고 난후 해도 늦지않았을것입니다.
다만 일베쓰레기들도 진짜 지랄이군요 사형이라니..미친넘들........
그것 들 부터 처리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요 국개들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