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어제 우리 오매 모임을 서울에서 하였습니다

처음 모임을 서울에서 했을때가 생각이 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각 회원님들이 오매에서는 한가닥씩 하시는분들이고 개인적으로도 

한가닥씩 하시는분들이 오셨습니다 

대부분 PC쪽하고 네트웍크쪽 그외 부분 전문가님들 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빈센트 만고 제작자이신 "사악천"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반가웠고 생각지도 못한 출연이였습니다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로임님 술을 안하세요 ㅠㅠ 그래도 이야기를 하니 너무 재미 있고 좋았어요 

저를 마지막까지 집으로 가는 동안 "웃기는놈님"이 옆에서 "support"해주셨습니다 

아마 "웃기는놈님" 아니였으면 지금 집에 없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오마님 오셨어요 ㅠㅠ

오마님 하고는 쳇바에서도 자주 보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많이 한 분 입니다 

꼭 만나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모임에 너무 반가운 분들이 많이 나와 주어서 이야기는 다음에 개인적으로 수원으로 가서 해야 할것 같아요 

어제 1차 모임 사진 입니다 

여기 "티바"님이 계십니다 

쳇방에서 자주 만나서 이야기 했었던 우리 티바님 ^^;;

사진 얼굴은 초상권로 또 원하지 않은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모두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아무튼 어제는 그동안 많은 모임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참석해준 많은 회원님들과 제작자님들 너무나도 고맙고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__);;

등급 업을 해드려야 하니 아래 댓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안으로 다 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만남 이였습니다 

자주 하고 싶어집니다 

오늘 까지 단톡방 만들어서 초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공개로 말 입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어제 모임으로 생각한게 있습니다 

하루 발리 G를 오픈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참 우리 "박기사"님 여러모로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고생 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