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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네 주방 식탁에 올려둔 채칼에 아기 손가락을 베어서
병원에 가서 실밥을 꾸매고 왔는데 안전 불감증이 바로 이런것 같네요.
괜찮치 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고 애들은 다른 가봐요.
위험한 제품은 근처에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