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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유게시판입니다^^
따라서 질문은 절대 아닙니다^^;
2018년 3월은 정말 바빴습니다.
3월이 얼른 지나갔으면 합니다.
오매는 커녕 제 블로그도 관리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은 올려보자 생각했지만, 집에 오면 멍하니 있다가 자버린 날이 많았습니다.
제 블로그, 유튜브 다음으로 잘 오는 곳이 오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오매도 자주 못오는군요.
오매의 질문은 왜 적을까?
오매의 질문란에 질문이 많으면 문제가 생길까?
오매의 질문란에 질문하려면 포인트가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포인트 무서워서 질문 못합니다^^;
또한 질문을 성의 없게 하고, 답변에 대한 감사의 글도 성의 없는 분들이 많아
제대로 표시하지 않으면 제재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매에는 질문이 적습니다.
질문이 적으니, 그에 따라서 질문란에는 방문을 잘 안합니다.
질문을 하면 질문 포인트 삭감분을 보충하려면 활동을 많이해야 합니다.
활동한다는게 말이 쉽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늘 고생하시는 운영자분과 제작자분들이 대단하신거죠^^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소홀히 해도 사람이 확 줄어버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파워블로그제는 사라졌지만
제 블로그도 방문객이 어느 정도는 됩니다.
물론 위의 표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 개는 올려야 하는데 3월에는 달랑 4개입니다.
그나마 4개도 제가 목표하던게 아니고 그냥 신변잡기만을 올렸습니다.
3월은 없다고 봐야죠(짙은 빨강이 게시글 있는 날이라는건 아시죠?^^)
그래서 방문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누적방문객수를 보면 아시겠지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다고도 할 수는 없습니다.
컴을 하다보면 모르는게 많이 늘어납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집니다.
제 컴퓨터 실력을 평가한다면 상상/상중/상하/중상/중중/중하/하상/하중/하하
궁금한게 많을 시기죠.
구글링을 하지만 한글로는 한계가 많죠.
영역을 넓히면 영문의 존재가 상당히 큰 난관입니다^^;
다행히 저는 아는 고수가 있어서 어려움을 넘기고 있지만,
그 고수도 컴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요^^;
오매에 질문을 하면 좋은데 오매에는 질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깎인 포인트 만큼을 보충하려면 활동을 해야하는데
보시다시피 제 블로그도 못하고 있습니다.
게으르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부지런하면 회사일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오매에서도 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입으로는 잘되지만, 실천이 어렵지요^^;
실천이라는 단어가 쉬운 단어는 아니지요^^
날씨가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인데, 회사에 자전거를 두고 와서 오늘 내일은 푹 쉬렵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