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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일집 조회 수: 150 PC모드
어제 선유도을 놀러갔습니다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은데 버너만 있고
냄비가 없어서 옆에 있던 아줌마들한테(5.6십대 아줌마 5분놀려오심) 물었습니다
저 혹시 냄비 가기고 계시면 잠시만 빌려주세요 하고 물었더니
아줌마 왈 ( 냄비는 많은데 써먹지을 못해요)
요즘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ㅎㅎㅎ
잘 닦아 놓지 않으면 금방 상해요.
잘 닦아 놓지 않으면 금방 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