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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bleguy 조회 수: 89 PC모드
시끄러운 도심한복판에 삐까번쩍하게 차려놓고...
부처님의 의도와 같은 결과가 나올지 심히 궁금합니다.
조용한 산속에서 불공에 전념해야 하는것이 옳은 처신같은데...
저 절이 생길 당시만 해도... 허허벌판...이 아니라 바닷가 한가로운 동네였다네요.
대단해요
시끄러운 도심한복판에 삐까번쩍하게 차려놓고...
부처님의 의도와 같은 결과가 나올지 심히 궁금합니다.
조용한 산속에서 불공에 전념해야 하는것이 옳은 처신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