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님께서 손봐주시기 전에 AS 기간이 남았는지 확인하시고, as가 남았다면 as 받으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대기업 제품의 장점이 바로 as입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했는데, 일주일만에 고장이 났다면 교품 또는 반품 사유입니다.

단 반드시 정상적으로 사용했는지 확인하세요. 노트북을 이불위나 침대위에서 노트북쿨러없이 사용했다면 정상적인 사용이 아닙니다.

여자분들 주로 침대나 이불위에서 노트북을 자주 쓰더군요.

비정상적으로 사용했다면, 유상as입니다.

오피스 1년 라이센스는 뭐... 없는 셈 치시는게 좋을 겁니다. 오피스를 1년만 쓰지는 않을테니...

학생 프로모션으로 싸게 정품구입하거나, 아니면 어둠의 경로로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1년 라이센스는 쉐어웨어 개념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의 경우 대부분 대기업 제품은 복구 윈도우 dvd 를 제공합니다. 정품 윈도우 dvd로 oem 자동인증됩니다.

결론은 교품 받거나 반품 받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품수령 일주일내 문제 발생시(초기불량) 대부분 교품이나 반품됩니다. 일주일도 안된 제품이니 as보다는 교품이나 반품 추천합니다.

아니면 as센터에서 수리받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이 손대는 것은 as기간이 끝난 이후 부터 추천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상적인 사용하에 문제 발생한 경우에 한해서 입니다.

그리고 켜지지 않는 노트북 괜히 고치려고 전원 인가 계속하다가는 보드 사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혹시 다른 컴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구입할 때 동봉된

사용설명서 있으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신형 노트북들은 자체 복원되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옛 노트북이나 컴퓨터들은 모두 바이오스가 MBR 로 되어 있지만

현재는 GPT 포맷이 대부분이라서 출시 때부터 복원 파티션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설명서에 복원하려고 할 때 어떻게 진입하는지만

알게 되면 그 다음은 화면에 나오는 지시대로 따르면 될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기기를 다루지는 안았지마는 근래에 나온

노트북을 이용해본 경험에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도음이 되셨으면 합니다.

노트북 완전히 종료하고, 전원을 넣으면서 F11 키를 다다다다다~ 눌러 보세요.
리커버리가 설치되어 있으면 구입상태(공장도) 초기화가 가능하십니다.

바이오스에서 공장 초기화 기능을 사용하세요.
공장 초기화하면 윈도우도 자동으로 인증될 겁니다..

저도 HP 비슷한 모델 사용 중입니다.
먼저 클린 설치를 하심면 되구요
윈도우 10 HOME 다운 받아서 놓고
USB에 RUFUS 라는 프로그램으로 UEFI 부팅 디스크로 만들어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OTG 타입이라서 USB 허브를 사용 하여 키보드와 USB 모두 연결후 전원 켜시면 부팅 화면 나옵니다.
그럼 키보드서 아무키 누르시면 설치 화면으로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