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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의 생명을 앗아간 교토(京都) 애니메이션 제작사 방화 사건으로 체포된 남성(41)이 "소설을 훔쳤기 때문에 불을 질렀다"라고 말했다고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불질러놓고 나오는사람 칼로 죽인 또라이와 비슷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