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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 윗층 고시원에서 새벽에 노인분이 고독사 하셨어요...
새벽에 난리가 났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고시원 사장님이 알려주셨어요...
저도 나이가 젊은편은 아니라 부모님께서 다 돌아가셨고
주위 분들 부모님들이 점점 돌아가시고 계시는데..
가까운 곳에서 고독사하셨다니 기분이 않좋습니다.
나도 늙고 병들면 이렇게 될수 있다는 사실에 우울하네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