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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부터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방식과 쏟아지는 인물들로
정신 못 차리게 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세계로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는데
어제 본 2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갑자기 판타지에서 그냥 드라마 물로 변해버렸습니다
허~ 끝날 때 되니까 대충 덮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