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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흔히 도로위의 살인이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줄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처벌을 해야 적절할까요?
생각같아선 사망 1명당 10년 부상자 1명당 5년씩 하고 싶지만
생각뿐입니다.
다만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일정형량 이상을 반드시 주도록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물론 가석방 없고, 교도소도 교통사고자 전용 교도소가 아닌 일반교도소로 수감해
그들도 공포감까지 느끼게 했으면 합니다)
수원교도소가 교통사고 범죄자 교도소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교도소를 갖다온 적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배우 박해미 남편이 음주운전을 해 2명을 사망시켰습니다.
유명인이라서 주목을 받겠지만, 음주운전 한 인간은 안죽는게 참 희안합니다.
음주운전 살인사건의 백미는 배우 조형기죠?
음주운전에 살인까지 거기에 시신을 몰래 유기하다 붙잡혔는데 징역 1년 살고 사면받았죠.
그리고 방송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만 억울할 뿐입니다.
야간에 죽는 분들의 공통점
신호등을 보고 차를 안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습니다.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왔더라도 횡단보도쪽으로 오는 차를 보세요.
감속을 하는지 안하는지,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키는 겁니다.
차가 빨간불에 알아서 설 것이라고 믿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차가 감속을 하는 것 보고 건너 가셔도 충분합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