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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방역 날인가보네요.
갑자기 버글버글에
별로 눈에 안띄던 사람들이 훈수두고
에거 레벨 0으로 다 반납하는게 속이 편하겠네요.
아이디가 아까워서 그러지 강퇴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입니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안 쏟아 본 사람들이 열정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 마음을 알겠습니까
아주 댓글 간간이 가소로운 말들이 보이네요.
오메와 인연은 OP님이 강퇴하는 순간으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