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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교회에서 단기선교로 깜덴공동체에 다녀왔습니다.
빈민촌에 살고 있음에도 밝은 얼굴과 그 따뜻한 마음을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발견하지 못한 사랑과 온유함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사랑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