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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1630 PC모드
혼란스럽네요
무척 자연스럽네요
택국에서는 게이 자식에게 딸로 낳아주지 못해 부모가
자식에게 미안해 한다는군요......
아직 슴가만 성형했나 보네요.
레이디 보이네요
연출인가요.
이건 뭐,,,,,,
오른쪽 아저씨 표정이 ㅎㅎ
놀라워라
와우 ㅋㅋㅋㅋㅋ
she-male : 여성의 유방을 갖췄으나, 남성의 성기를 제거하지 않은 사람들을 지칭
아주 잠깐 뭐지? 했네요 ㅎㅎ;
맹글기는 했는디 때지는 못했나바요~
신기하면서도 무서울듯해요
ㅋㅋㅋㅋㅋ
다양성을 존중하는,,,문화..............일단 인정하고 부러워해야 할지..아니면.신기해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읭???? ㅋㅋㅋ
혼란스럽다;
워낙에 트렌스젠더들이 많은 나라이니...
비용 때문에 아랫도리까지 완벽하게 못하다 보니
저런 웃픈 상황이
모두가 자연스러워....
아 당황
음 ~~~엇!!! 아~~~
^^* 왕 세련이네요!
언젠가 우리나라도 가능 할런지ㅇㅇㅇ요?
다른사람들도 크게 신경을 안쓰는듯한..
대혼란스러워유
여성 전용으로 가셔도 될것 같은데~~
전 방콕 공항 안에 있는 일본식 라멘집에 갔다가 여직원에게 질문했다가 남자 목소리로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ㅋㅋ
순간 이해를 못했습니다;
최근에 다녀왔는데 남자화장실에 저런경우를 한번도 못봤네요. 드문 케이스인듯...
뭔가 자연스럽습니다!
저 분들은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자화장실로 갈 것 같은데..
왜 남자화장실로 갔을까요?
뭔가 짠한 느낌이...
어느라나든 특이점이 있죠~
형이 거기서 왜나와...
아직 때기전....
당황스러워요;; 태국은 많은가요..?;;;
헉....깜짝놀랐네...
구지.. 남자화장실로 가야 했었을지 ㅋㅋ
정말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시네요....
물론 문화의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본인 좋아서 여자가 되겠다는데...
기왕이면 여자화장실을 이용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제가 볼일을 보는데 저와 같다면 정말 많이 당황하겠습니다....
대다나다....
...?!! 옆사람들이 무관심한것도 놀랍네요..
아.... 젠더군요..
잠시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ㄷㄷ 자연스럽내요...
배꼽 아래는..?
정말 생각만 해도...태국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레이디보이들이네요.
슬픈역사가 있는건 알지만 눈으로 보고 받아들이기는(?) 어렵네요
자기들은 당당하던데요..; 돈좀 더벌면 아래도 수술할꺼라하던데....
보통 술취하지않고서는 대변기쪽에 들어가서봅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상당히...충격적이네요 ㅋㅋㅋ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