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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청산같은 소리한다. 일본이 가해국은 맞는지 모르겠네.
이번 100분토론에서 전직 자한당 국회의원이 한다는 소리가 강제징용노동자 배상 대법원 판결이 5년동안 미뤄지고 있다는 말에 한다는 말이
65년 한일협정 때문에 민감한 문제라고 하더만
당시 일본이 피해자에게 배상금 직접 지급하겠다는거 정부가 대신 지급해줄께하고는 다 해처먹음
배상금액도 일본이 주겠다는 금액을 대폭 깍아 줌.
거기에 김종필이 한몫함
독도도 미국이나 제3국이 알아서 처리하게 놔두고 돈이나 달라고 징징거림
그로부터 수십년 지난 지금 마사오 딸년이 불가역적 위안부합의 함. 달랑 100억에 ㅋㅋㅋㅋㅋ
불가역적 표현도 우리가 먼저 제시
또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룩한 반인반신 마사오를 열심히 빨고 있음.
일본을 미워하긴 개뿔 너무 사랑하는 민족인 것 같은데
아니면 돈이라면 나라도 10번 100번도 더 팔아 먹을 민족이거나
아니면 나향욱이 진실을 말한 걸지도 모르겠네.
예, 멍청한 사람들은 개 돼지입니다.
간접세는 하층민이 중산계층으로 올라가는것을 막는 리미터일 뿐입니다.
상류층은 간접세의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그들은 돈으로 돈을 벌고 권력,재력,인력,실력을 전부 구매할 능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지배계층인 정부관료 조차도 구매합니다.
법 조차도 돈이 있다면 제정/개정 할 수 있습니다.
법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듭니다.
국회의원이 중산, 하층민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부패한것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시절에 하층민과 중산층의 요청을
씹어버린 귀족과 지배계층이 중산층의 주도하에 민란이 발생하여
하층민의 활약으로 국가를 상류층과 부패한 지배계층으로 부터 빼앗았습니다.
유능한 고위직 관료까지 단두대에 처형해서 경제적인, 국가 보호에 위협이 있었지만
그러한 일이 있었기에 프랑스라는 나라가 국민의 요청을 귀 담아듣고
젊고 유능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의 군대가 민간인을 지켜야하지만, 민간인을 군대로 활용하고
(군인은 참전해야할 의무가 있음) 노동력을 착취하며
국가가 국민의 생명(중산,하층)을 보호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국가가 각 계층의 상승(소득 분배/낮은 세금 징수)을 주도하고 있습니까 ?
중산 -> 상류
하층 -> 중산, 상류
저소득 -> 하층, 중산, 상류
심지어 한국어는 국제 공용어가 아닙니다.
러시아어, 영어, 중국어를 배워 미개한 헬반도를 탈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