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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숙직 근무를 섰네요. 짬을 내어 잘 수는 있지만 그래도 집에서 자는 것 만큼 편하지는 않네요.
아침도 못 챙겨 먹을때도 있고 잠자리도 불편하네요.
몇달만 고생하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