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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어린 수탉들은 퇴비를 차지할 권리를 얻기위해서
사납게 싸우고 있었다.
마침내 패배한 수탉은 만신 창이가 된채로
암컷이 있는 우리의 가장자리로 기어 갔다.
승리한 수탉은 곧 바로 헛간의 꼭대기에 올라갔고
자신의 날개를 파닥거렸고
자신의 승리를 알리기위해서 큰 소리로 울었다.
바로 그 때에 독수리 한 마리가 하강 하더니
발톱으로 승리한 닭을 낚아 채서 채어 가버렸다.
자신의 은신처로부터 이 광경을 지켜본
패배한 경쟁 닭은 퇴비를 차지 하였고
위엄있는 왕의 모든 위엄을 한껏 뽐내면서
암탉들 사이로 걸어 다녔다.
닭 한마리가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어
너무 자만심에 빠져 독수리의 먹이가 되어 버렸구나!
자만심은 당신의 몰락의 원인이 됩니다.
겸손해야겠습니다^^
아마도 사람들도 자만에 빠지는 순간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