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2시간전 가와사키현에서 40대~50대 남성이 초등학생 8명과 어른 4명정도 있는 무리를 칼로 찌르고 근처에서 자기 목 칼로 긁고 실려감
초등생 3~4명 중태에 한명은 심정지..
+ 결국 용의자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뒤짐
넷우익들은 재일이라고 우기는중
아이들에게 저런 범죄를 묻지마 범죄라 무섭네요.
에고.. ㅠㅠ
저런 사건은 정말 안타까워요..
아이들에게 저런 범죄를 묻지마 범죄라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