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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선풍기로 어째저쨰 버티면서 생활했는데 작년에는 정말 힘들어서 올해는 막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하나 장만했습니다. 자취하는 중이라 벽걸이나 창문형 둘중에 하나 고민했는데 어차피 볼사람도 없고 시원하기만 하면 소음도 별 상관없어서 창문형 에어컨을 샀는데 든든하네요. ㅋㅋ
우리 냐옹이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껄껄
ps. 출석게임 스도쿠 개재미있네요.
나중에 후기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성는이 괜찮을런지 궁금하네요 ^^
나중에 후기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성는이 괜찮을런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