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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느새 봄이구나 싶었던게, 몇일전에 긴팔 남방을 입고 다니다가 팔만 걷어도 시원한 느낌이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똑같은 복장으로 나갔다가 2시간만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어요...
날씨가 무섭네요... 작년에도 최악의 더위라 했는데, 올해도 그런 소리가 벌서 들리는게...
열대야가 내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니....
그래도 내일은 온종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다른 일주일을 시작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