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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땐 음악듣는 것에 몰두해서 라디오나 티비에서 사람들 신변잡기나 속칭 이빨 터는것을 보고 왜 저런 것을 보고 시간을 낭비할까 했던 저인데..
슬슬 애아빠가 된 지금엔 사람들 사는 얘기 듣고 보고 하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주위에 나무나 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중년의 나이가 된거라는데.
레벨 딸려서 못 들어가는 게시판이 있어 서운한것도 잠시 남들이 쓰는 이런 글 저런 글 읽는 맛이 좋네요.
화이팅하세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