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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국민연금 이사장 강연 내용입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397&sc_section_code=S1N2&sc_sub_section_code=S2N9
국민연금의 고갈로 후세에는 연금만 내기만 하고 받을수 없으니 탈퇴 하자는 소문에 실제로 탈퇴해서
사기업 생명보험등의 연금으로 옮기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게 사기업 생명보험사 들의 농간임은 국민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영리 병원의 하가로 의료보험 체계를 무너뜨리려는 획책도 일부 입니다.
그러나 복지국가 로서의 나아갈 바는 연금을 불입하지 않아도 어차피 복지 정책을 버릴수 없습니다.
매년 물가보상이 되는 국민연금은 어느 사보험 연금보험과는 경쟁 자체가 안되는데도
사기업 보험사의 감언이설에 부화뇌동하는 우민이 되지맙시다..
미우나 고우나 국민연금은 국가 기간사업으로 잘 운영되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