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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입니다
이곳은 홀리윅 부활절 주간 공휴일 첫날 입니다
어제 밤 심바한에 가서 오랜만에 고향에 온 몇분을 만나봤내요
오래전 첫 만남 이후로 벌써 30년이 지난,,,,
그 와 나 다 갇이 많이 늙은 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많이 느낌도 달라지는것 갇습니다
점점 더 사람과 사람 사이가 벌어지는것 갇은 나이들은 사람들은 아직은 그대로 과거의 관습을 지키려 허지만
젊은 신세대들은 많이 다르것죠
결국 이곳도 몇년 안에 농촌에서 일할 사람이 없는 지경이 될것갇습니다
쉽고 편안 일만 하려고 허니 당연 그리 되것죠
문제는 본인들이 공부를 하기위해 대대로 물려 내려오던 농지는 저당 잡히고 또 돈이 필요해 팔고
그리 허다보니 본인이 뭔가 생각하고 사업을 하려고 헐때는 무일푼 이라는것이죠
뭐 우리 새대에서 할일은 다했으니 조용히 지켜 보는것이 최고 ㅎㅎ
휴일 첫날 오늘은 힘내서 무엇을 할일이 없내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음~~ 사진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