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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분기가 끝이 나고 며칠이 지났네요.
19년에 들어선지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벌써 한분기가 끝이라니.
그리고 이직하고 새직장을 다니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6주가 다되어가네요..
시간이라는게 참으로 오묘한게
한시간 한시간.. 하루하루는 천천히 가는듯해도
막상 뒤돌아보면 어느새 한달이 벌써 1년이 라는 말이 나오네요.
오랫만에 새벽에 잠이 깨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들어와서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그렇군요 저도 2월 11일 부터 새직장에 다니기 시작 했으니 제가 조금 선배?
정년후 새직장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