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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어항에 있는 구피가 언제 탈출했는지...ㅠ.ㅠ
멸치가 되었습니다. 흑흑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 봅니다.
주인 잘못만난 탓이네요
어항에 구피나 새우등이 자꾸 탈출해서 항상 뚜껑을 만들어서 덮어 놓습니다.
뚜껑이 자꾸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탈출해서 멸치가 되는 사건은 없어졌네요. ㅎㅎㅎ
뚜껑은 있자만 온도 조절기 때문에 반만 닫았는데 하필 그 사이로 나갔더군요
어우...그 구피 대박이네요. 구피들 사이에서는 뭔가 능력자인가 보네요. ㅎㅎㅎ
물갈이 하느라 대야에 옮겨 놓았는데 가장 큰 암컷이 튀어나외 바닦에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시 물에 넣어 놓고 보니 팔팔하게 돌아다니는 군요 다행히 빨리 발견 햇던가 봅니다.
어항에 구피나 새우등이 자꾸 탈출해서 항상 뚜껑을 만들어서 덮어 놓습니다.
뚜껑이 자꾸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탈출해서 멸치가 되는 사건은 없어졌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