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쉰들러입니다 잘들 지내시고 있나요? 주말이 없이 일하는저는 오늘도 출근 준비를 합니다. 초보아빠로 50일째인 저는 부모님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캄퓨터를 만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50일은 더 못만질것 같아요. 아기가 1회용 기저귀 발진이라서 천기저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여동생이 찍어주는 사진입니다 ㅎㅎ 제목은 아빠의삶 엄마들한테 잘해야해요.. 우리부모님이 날 이렇게 해서 키운겁니다...손빨래 진짜 힘들어요 허리아파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저희애도 다들쓰는 하기스는 발진이 나서 다른제품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샘플신청하시면 몇개씩 발송해주니, 맞는제품을 찾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힘드시지만
조금만 더 크면 아빠들에겐 좋은 친구가 되어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