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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을 비롯해서 150인치 스크린까지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주변을 넘 의식 안하고 벌리는 일들이라 제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불편과 신경의 날카로움만 계속 키우고 있었습니다.
어젠 도서관만 가려고 자전거도 않타고 걸어서 갔었는데 토요일에 만난 분의 권유도 있고 해서 예배도 드렸는데......
설교 내용이 예수님의 친구가 될 것이냐 종이 될 것이냐
친구란 시간을 공유하고 서로 나누고 생각을 이해한다는 말씀을 듣고 있으니 제가 얼마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주변울 힘들게 하는지 알겠더군요.
하여간 당분간은 그동안 했던 일들을 다시 돌아보며 뭐가 문제 있는지 살펴보려고요.
그나저나 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정말 불편한 것도 있지만 저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더군요.
종종 꺼두고 070 전화를 활용해 보렵니다. ^^;
사는것이 다 그렇죠
가능하면 집 밖을 안나가려고 합니다
사실 여행 보다는 여기저기 다니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집안에서 살려니 죽을맛이기는 허지만 ㅎㅎ
죄 짓고 교도소에서 반성중이다 생각 하며 삽니다
힘내시길,,,,,
종교를 펌하는것은 아니지만 답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우린 알아야 할것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