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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욕조에 더운 물을 받아서
몸을 뉘었습니다. 뚱뚱해서 물을 반만 받아도 욕조에 들어가니 물이 넘치네요. ㅎㅎ
조용하고 몸이 노곤노곤해 오는 게 깜박 잠들뻔 했습니다.
지역 난방이라 급탕비 아까워도 가끔 할 만 한 것 같아요.
다음 주 열심히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좋았습니다.
(사진 같은 욕실에서 몸을 뉘어보고 싶네요~~)
사진같은 욕실이 있는거 아닙니까!!!!!!!!
욕실이라도 그랬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왜 저는 이런 생각만 할까요. 흑흑....
풀기 힘든 딜레마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욕실...ㅋ
아~ 참고로 저만 욕조에 담그었습니다^^
저사진은 이상하게 모텔 같은 느낌이 들까요 혹시 하고싶은 것은 아닌지요 ㅎㅎ
흐흐흐흐..
이런거 말이죠 사진이 더 확 오겠죠 ㅋㅋㅋ ^^;;;;
아~ 사진을 보자마자 마누라를 쳐다보고 말았습니다. 휴~ ㅋㅋ
음... 왜 샤워기가 2개가 있을까욤..
사진같은 욕실이 있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