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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써늘한 기온이 딱입니다
집 화분에 심어 놓고 방치 수준의 커피나무,,,
분 갈이 해주려다 지난번 꽃을 피운것이 생각나 쳐다보니 "체리"가 몇개 보입니다
노지가 아닌 작은 화분에서 몇년을 놔둔것이 미안한 마음을 갇게 합니다
좋은 상토를 구해 구입해 놓은 큰분에다 옮겨 줘야 할것 갇으내요
매년 꽃은 피우지만 관리를 재대로 안해줘 아직은 결실은 한번도 못본 ㅎㅎ
커피가 열대환경에서만 잘 자라는거 아니었나요?
히말라야 커피를 드셔보면 ,,,
더운 지역 고산지대가 최적이죠
커피가 열대환경에서만 잘 자라는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