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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열일하고 있는데.. 테이블에 식사 중인 할머니, 엄마, 5살정도로 보이는 딸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몰랏지만 갑자기 손녀가 하는말
"나는 시집 안갈꺼야! 엄마랑 아빠랑 평생 살꺼야~"라고 하는데 그말을 듣고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ㅎ
저도 딸이 있지만.. 저럴때는 뭐라 해야할지 ㅎㅎㅎㅎ;;;
우리딸아이도 그렇게 얘기 했는데 지금은 BTS 좋아합니다.
우리딸아이도 그렇게 얘기 했는데 지금은 BTS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