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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단기간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환경은 돈먹는 하마다.
우리 정치인들의 인식입니다.
환경에 대한 무관심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환경에 대한 무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인식입니다.
더 나아가 중국의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은 무지의 소치를 떠나
답이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환경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면 이럴 수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땅에 나무를 100만 그루 이상 심은 나라가 있다는 것도 모를 겁니다.
한국과 일본이 중국 내몽고자치구에 나무100만그루 이상 심었습니다.
왜 심었을까요?
심심해서?
우리도 환경이 늦은 건 이해합니다.
아직도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를 보면 말이죠. 분리수거시 페트병 따로, 뚜껑 따로, 라벨 따로)
이런 인식을 가진 중국에 미세먼지는 중국 니네 책임이다?
당연히 안먹히겠죠?
공산국가의 무서움입니다.
죽의 장막은 아직도 건재한 것 같습니다.
홍콩 독립
심지어 대한민국 1등 예능에서조차 타국에 나무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죠..
전 헬조선이란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미세먼지 사태를 보고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이유가 아닌 위치 때문에요..
물론 우리 탓도 있죠..
하지만 환경은 국경이 없다는 것을 중국분들도 알아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