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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했었던 아웃런 입니다.
큰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휠 이라는 조합이 괜찬키는 한데 한번 해 보아서 인지
그닥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
마감후 케노피 등을 끄고 찍어 보았습니다. 플레시를 켜서 스크린 초점이 맞지 않았네요.
그냥 찍으면 전보다는 깨끗한 화면을 보이지만
그래도 똑같이 현수막 글씨와 밑부분에 그림자가 보입니다. 사진상엔 안보이네요....
밝은면이 있는 블로그 화면을 보면 확실히 더 잘 보입니다.
이넘을 계속 쓸수 있을지는 조금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방에 정식(?) 스크린이 있으니 밖에 나올 생각을 별로 안할거 같아요. ㅎㅎ
흠...야동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