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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문서와 사진들을 저장하는데요
메인 하드에 저장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1차, 2차, 3차 까지 백업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하드를 동시에 하기는 힘드니
대략 한달 간격으로 1개씩 번갈아 가며 하는데요
한단계 줄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백업의 부질없음을 어릴적부터 깨닫고 1차 백업까지만 하고 클라우드로 사진과 문서만 백업합니다. 걱정하는 일은 그렇게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국딩 시절엔 백업디스켓만 10장 씩 만들어놨었고 중고딩 시절엔 백업CD만 몇백장씩 만들어 놨었고 5년전에는 백업하드만 몇개씩 만들었어요. 그런데 부질없더라구요. 제가 그자료를 안찾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말 소중한건 글귀하나 사진하나 였더라구요.
전 오프라인 백업 2개 합니다
메인컴 데이터가 총 2테라 정도 됩니다
외장독에 하드 2개 꼽고 메인컴 데이터 백업 합니다
1차 백업후 하드 2개 동기화 시킵니다
즉 2곳에 동일하게 데이터 저장 한다는 의미 입니다
비록 가치 없는 자료라도 잃어버리면 기분 나쁘니까요
사용하는 컴과 외장하드 2곳에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자료는 한번 더 클라우드에 보관합니다.
여유만 된다면 여러 겹으로 하는 게 좋긴 하지만 일이 되지 않도록 자동화 하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개는 줄여야 겠네요 ^^
영화나 애니는 다시받으면되서 문서+유틸+윈도우이미지등은
1차 메인컴저장, 2차 외장SSD랑 USB메모리 두군데에 똑같이 백업합니다.
대충 한두달에 1-2번씩 저장합니다..
백업의 부질없음을 어릴적부터 깨닫고 1차 백업까지만 하고 클라우드로 사진과 문서만 백업합니다. 걱정하는 일은 그렇게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국딩 시절엔 백업디스켓만 10장 씩 만들어놨었고 중고딩 시절엔 백업CD만 몇백장씩 만들어 놨었고 5년전에는 백업하드만 몇개씩 만들었어요. 그런데 부질없더라구요. 제가 그자료를 안찾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말 소중한건 글귀하나 사진하나 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