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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업무 문자를 보내다니.. 그것도 밤 늦게..
뭐.. 긴급한 사안이면 몰라도..
월요일에 출근해서 전달해도 되는 문제를..
왜 휴일 오밤중에 문자를 보내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항상 본인은 꼰대가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을 합니다만..
꼰대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우리때는, 나때는, 옛날에는 참 좋아하죠.
전화를 하지 않는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ㅎㅎㅎ
그러게요. 어쩔 수 없는 생활입니다..에휴~
업무지시를 하게 되면 노동법 위반일테고...
그냥 업무 알림을 하는거라면 무시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지요..
우리회사에는 카톡으로 보내는데 카톡을 지울수도 없고 이럴때는 카톡이 정말 밉습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애플워치에서 카톡을 볼경우 봐도 티가 안납니다. ^^
그래서 애플워치로 미리 보고 확인만 합니다. ㅎ
문자가 더 나은가요? 카톡도 1 없애지 않고 확인하는 방법이..ㅎㅎㅎ
방법을 강구하셔야 할 듯요~ 외로운가 봅니다~ㅎㅎㅎ
갱년기인가요? ㅎㅎㅎ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이군요. 특히 꼰대스러운 인간들은 꼰대 같다고 하면 억수로 싫어하더군요. 꼰대가 아닌 사람이면 꼰대소리에 한 번 즘 스스로 돌아보겠지요. 꼰대인줄 모르니 꼰대인 것이지요 ㅎㅎ
전형적이군요. 근데 본인은 항상 절대 아니라고 주장하죠.
그죠 보통 저런 사람은 자기자신은 항상 객관적이며 민주적으로 모든 걸 판단하고 있다고 차각들 하지요.
그리곤 맞지?? 라고 확인 사살까지... 아니요라고 하면 불이익이 생길듯 한 기분이 드는 상황에 말이죠 ㅋㅋ
습관,행동,성격 뭐 이런것은 쉽게 변화가 어렵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조금이나마 피하는 방법은 그냥 그사람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직상상사 진짜 싫습니다.
직장생활하는 이상 어쩔 수 없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