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커세어가 언제나 그렇듯이
왠지 다른 제품 처럼 해외직구하면 13만원
국내서 사면 20만원 일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17010009670
이 모델에 대형 버전인가 봅니다.
저런 케이스 조립하다보면 불편한점이, 메인보드 CPU 뒤쪽과 디스크 드라이브, 라인이 겹치는데,
HDD 관련 케이블 관리 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led가 점점 과해지는 듯 싶네요. 다시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으로 돌아오려나...
요즘 케이스...너무 밝아서 조금 꺼려지더군요. 옆면도 보여주기용....
하지만 실제 집에서는 그런 공간이 없어서 그냥 가리고 있죠.
메모리나 보드에 led가 있기는 한데....다 꺼버렸어요.
그것이라도 끄면 전기가 조금은 덜 나가겠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ㅎㅎ
케이스가 너무 화려하면 부담스럽더라구요.
요즘은 LED들로 넘 화려한 거같아서 꺼려지네요.
개인적으로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것이 오래되어도 질리지 않아서 좋은데.
저런 케이스 조립하다보면 불편한점이, 메인보드 CPU 뒤쪽과 디스크 드라이브, 라인이 겹치는데,
HDD 관련 케이블 관리 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