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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집이랑 너무 멀고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몰래 이직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오늘 이직할 곳에서 면접을 봅니다
지금 회사는 모르기 때문에 오늘 중요한 일이 있다고 휴가 냈는데 금요일에 휴가 낸다고
엄청 눈치주고 욕 엄청 먹으면서 휴가 냈네요 ㅋㅋㅋ
면접 잘 되고 이직만 확정되면 바로 그만둬야지...
행운을 빕니다.
사무실도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정당하게 쓸수 있는 휴가를 쓰는데
뭐라고 눈치 주는 회사는 좀 거시기 합니다.
물론 사람이 많지 않다보면 옆직원이 대직을 해야함은 있으나,
애초에 인력을 팍팍히 쓴 사용자 잘못이죠
합격하시더라도 이직 사실은 말씀 하지 마시고, 집이 멀어 힘들다는 핑계로 그만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지난번 이직때 6년이 지난 사장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잘되시길 화이팅입니다.
이직하시려는 용기에 박수를 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꼭 잘되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좋은결과도 있을겁니다.
직장 다니는동안 이직하는게 맞죠...
그만두고 취업하려면 더 힘들죠.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힘네세요.
좋응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후기가 없으시네용
좋은 결과 있으셨길^^
행운을 빕니다.
사무실도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정당하게 쓸수 있는 휴가를 쓰는데
뭐라고 눈치 주는 회사는 좀 거시기 합니다.
물론 사람이 많지 않다보면 옆직원이 대직을 해야함은 있으나,
애초에 인력을 팍팍히 쓴 사용자 잘못이죠
합격하시더라도 이직 사실은 말씀 하지 마시고, 집이 멀어 힘들다는 핑계로 그만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지난번 이직때 6년이 지난 사장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