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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샤워만 하고 자전거는 사무실에 맞기고 킥보드 타고 왔는데 넉이 좀 나갔는지
그냥 누워서 딩굴거리고 있습니다.
올만에 바나나 까먹고 쉬고 있으니 좀 지난 음악도 새롭게 들리네요.
그렇고 있으니 어제 기다리던 노트북 (x301) 택배도 블투리시버랑 같이 오는데
오늘 이넘들 만져야 하나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