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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사건은 승리가 제대로 끝났고 버닝썬과 관계된 다른 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서서히 사람들이 지겨워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카톡방이 노출됩니다.
수사상 증거자료를 기자가 쉽게 받아 터트렸습니다.SBS입니다. 거기서 정준영이 특정됩니다.
그 후. 정준영은 거의 끝물로 가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승리와 버닝썬, 정준영보다 더 큰일들이 많습니다. 왜 기자들은 이렇게 자극적으로 유명인의 아랫도리에 관심이 많을까요?
작은 사건으로 큰사건을 덮는 수법은 여전합니다.
없어지거나 서서히 묻히는 사건들을 찾아봤습니다.
1. 조선일보 일가의 사건들이 줄을이었고 그 부인의 죽음이 자살로 볼수 없다는 시각으로 각양각색의 의견과 기사들 제보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어요. 한순간.
2. 장자연의 자살사건이 윤배우의 폭로로 제2 제3의 증인이 있다. 그리고 장자연의 핑크 핸드폰이 없어졌다. 하고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어요. 한순간에.
3.세계빙상경기가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이 또 상위에 입상을 하며 1, 2 위를 휩쓸었습니다. 여자부 1등은 다른나라분입니다. 그런데 조재범과 빙상연맹의 비리와 성추행, 폭력은 살짝 올라오다 사라졌습니다. 한순간에.
4. 사법부 적폐판사와 이명박근혜시절 양승태 등과 같은 인물들의 적폐가 아직도 남아있다며 법관을 탄핵하고 검찰과 자체 조사에 적극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창#같은 놈들의 보복판결까지 의심되는 정황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어졌습니다. 이것도 한순간 사라져 버렸습니다.
5. 제주에서 영리병원이 허가되었습니다. 원희%이죠. 그런데 얼마 후 허가가취소되고 주체인 회사는 영리병원에서 내국인도 치료가 가능하도록해야한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헌법을 들먹이며 말이죠.
그후 제주와 보건복지부의 대응 또한 자한당의 밀어주기, 주체인 회사가 사실은 국내의사들과 국내자본이다. 등이 밝혀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도 한순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안타까울뿐입니다.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그러게요
연예계 쓰레기들 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