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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일을 마치고 오면 항상 기분이 좋은듯 아닌듯..다운되는 기분도 있고 그러네요.
지금 제 기분에 맞는 음악입니다.
춤을 춰야 할까요? ㅎㅎ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엄마가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만. 흠.
전화 한통 해드리면 어떨까요?
ㅎㅎㅎ 어제 통화했지요. ㅎㅎㅎ
급 언니네 이발관의 '혼자 추는 춤'이 생각나네요..
뭔가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외부요인에 의해 휘둘리는 듯한..
죄송합니다 감히.. 걍 제가 느낀 부분을 얘기해봤네요..
아유 왜 죄송해요. 루시님 말씀도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노래 좋네요. 첨 들어보는데..역시..모르는 좋은 노래들이 참 많은거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음악추천까지 해드렸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두 곡 다 '춤'이 주제인데, 뭔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춤을 추는 듯한 이미지였습니다..
물론 영화 '마더'는 한 10번 쯤 본 것 같구요..
기분이 많이 안좋군요 ㅜㅜ
아녜요.^^ 많이 안좋은게 아니고 그냥 월요일이 젤 힘들다보니 그런거에요^^ 감사합니다.
엄마가 보고 싶으신것 같습니만. 흠.
전화 한통 해드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