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설 음식은 그래도 정성이 아닐까요...
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이 정말 먹고 싶습니다
먹고 살려고 밖으로 내돌아 다니다보니 20살 넘어선 집밥 먹어본것이 손꾸락을 꼽을 정도라,,,
여기선 설 음식 한두가지 직접 합니다
저도 밀가루 반죽 저어주다보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집에서 직접 하는 음식들이 적진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점점 집에서 하는 음식이 줄어들긴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에는 설 음식을 마트에서 팔게 될런지 아니면 설명절이 사라질런지..
설 음식은 그래도 정성이 아닐까요...
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이 정말 먹고 싶습니다
먹고 살려고 밖으로 내돌아 다니다보니 20살 넘어선 집밥 먹어본것이 손꾸락을 꼽을 정도라,,,
여기선 설 음식 한두가지 직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