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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역에 차가 들어 오면 달려 나가서 충전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게 일이라 계속 보고 있어야 하는데......
일을 반복 하는 것을 매우 싫어라 하는 저는 저 지역에 차가 들어가면 알람이 울리게 만들어 보았으면 해서요.
그럼 계속 모니터를 볼 필요 없이 더 꿀보직 알바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방법은 그닥 어려울거 같지는 않은데 괜한짓 또 벌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ㅋㅋ...정말 꿀보직같지만.계속 보는 것도 눈이 아플 것 같네요.그래도 실내에서 cctv를 보실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센서? 가능하죠.저도 옜날에....주택가에 살때..마당에 걸어놓은 빨래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겨서.대문 바로 앞에 센서를 달아놓았습니다.사람이 지나가면 ..사람으로 인해서 센서가 차단되면 벨이 울리도록 했습니다..센서배선은 땅으로 묻어서 cctv 모니터 바로 위에 달아서.led 와 벨소리 등으로 구별하면 좋긴 한데..........
그런데..문제가 있습니다.그렇게 쉽게 판단가능하도록 해놓고 계시면..충전소 사장님은 속으로 아 저 정도이면 나도 일보면서 할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시고.다른 이유를 붙여서..나오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할려고요?
저 같아도 비슷한 생각이 들겠네요. 차들어오는 입구에 적외선센서 감지기 달고 차단되면 벨이 울리게 만들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