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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TV 를 밖으로 뺄까 하다가 일을 넘 크게 벌리는 거 같아서 TP 를 빼 보았습니다.
자리도 딱 맞네요. 충전선도 바로 받을 수 있고요. ㅎㅎ
적당히 떨어저 있어도 내용을 파학할 수 있습니다.
IPS 액정이다 보니~
시야각도 없이 잘 보이네요~ ^.^
앞으로 손님 거의 없는 저녁 7시 이후엔 이렇게 구성해 놓고 핼스장 TV 처럼 활용해 보려고요.
충전소에서 요상하게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ㅎㅎ
ㅎㅎㅎㅎ 발전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무엇을 발견할지도 궁금하고요 ㅋ
시간이 많이 지나고 계속 여기서 한다면 충전소 자체를 자동화 해 보려고요.
먼저 켜고 끄는 걸 반복하는 간판, 조명부터 릴레이를 사용해서.....
잉? 이게 알바가 생각할 일이 아니네요. ^^;;;;
릴레이 사용 안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타임 스위치만 구비해도 가능하죠 ㅎㅎ
태어나서 첨 봅니다.
정성 글엔 추천!
웃자고 한만디 적어요 ㅎㅎㅎ
달밤에 체조? ㅎㅎㅎ
그렇죠... ㅎㅎ 동네 개들의 합창 소리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
ㅎㅎㅎㅎ 발전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무엇을 발견할지도 궁금하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