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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좀 안다고 여기저기서 너무 부탁을 하네요.......
황금주말에 컴퓨터 조립이라니 ㅠㅠ
해주고나면 속은 편안하실거에요 해드리세요 ㅎㅎ
그래도 자부심과 뿌듯 하실겁니다.
저도 그런일을 가끔 하는데 정말 친한사람말고는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컴퓨터는 쓰다보면 고장나거나 윈도우가 잘못될수도 있는데 그것을 다 해준사람 탓을 할때가 있거든요.
차라리 돈받고 해주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조립해주고 처음 얼마 동안은 괜찮지만, 문제 생기면 계속 전화 연락이 오더라구요...
요즘은 내것두 하드웨어 업글해도 대충 사용하게 되내요... 아무래도 나이 탓인가 보내요.
업글한 후 후기라도 올려야되는데,,,,,, 조만간 올려야 겠습니다
조립하실 때 부품 다치지 않게 조심히 조립하세요.
잘 조립완성하시길~
돈 받고 해주세요, 윗분 말씀처럼 공짜로 해주다 보면 평생 공짜 유지보수 되는 줄 압니다 ㅋㅋ
네.. 저도 지인 몇분 그리해줬는데.. 문제생길때마다.. 불려다니고...잘해줘봐야 본전이고 에궁...
저도 동감...잘하면 본전...사후as ㅠㅠ
해준뒤 말도 안되는 무한 써비스 하기 싫어 말도 안합니다
컴터 좀 안다는 사람들이 거치는 과정 중에 하나죠. 시간 지나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게 제일인걸 아실겁니다.
난 조립할 줄 안다고, A/S도 잘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아무도 의뢰하는 사람이 없네요.
제 이마에 뻥쟁이라고 써 있는 모양입니다^^
(그냥 윈도우만 깔아주고 있습니다^^;)
해주고나면 속은 편안하실거에요 해드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