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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도저히 저런 반찬을 챙겨 먹을 수 없습니다. ㅎㅎ
어머님의 정성이 가득한 저 나물을 당분간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다른 먹거리도 풍부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조금 절제해 보려고요. 잘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음... 결국 먹거리 때문에 군위로 가신거군요
다음에 제가 처려드릴게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이게 딱 결정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에겐 먹거리가 제일 중요한 일이라서요. ^^;
나중에 꼭 차려 주셔요~ ㅎㅎ
네 언제 한번 먹으로 갑시다 ㅎㅎ
건강이최고입니다!
그죠~ 건강이 죄고~ ^-^
어머님이 차려주던 밥상,,,
다시는 맛볼수가 없어서 그런가 더 생각이 납니다
지금 보다 정말 더 어려운 시절 김치짠지 한가지라도 그리 맛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화학조미료 법벅을 ㅎㅎㅎ
하지만 지금 사는 이곳에선 화학 조미료 없이 천연 그대로 먹고 삽니다
저도 조미료에 길들여진 몸이라 이런 나물 같은건 정말 못먹습니다.
거의 밖에서 음식을 먹는데 이번엔 재대로 차려진 밥상을 맞이합니다. ^-^
음... 결국 먹거리 때문에 군위로 가신거군요
다음에 제가 처려드릴게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