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이번에 부산에서 치과를 다녀왔는데 역시 혈압과 당료 때문에 임플란트를 못한다고...
아니 발치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ㅠ_ㅠ
이런 이야기를 하니 상무님 왈~
여기 뱅뱅 돌라고....
괜실히 시간 들여서 운동하는거 보다 더 효율적 같아서 지금 폰으로 타이핑 해 가면서 걷고있습니다.
아.... 역시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
ps) 넘 심심해서 도로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
반돌님 안추워요 많이 추울것 같아요 ㅠㅠ
고생 참 많으십니다
추워서 잠시 들어와 손 녹이고 있습니다. 사서 고생이 이런거네요. ^^;
치과가 무서워요... 발치 4일차....왼쪽 윗치아 다섯게 털었습니다. 담주 화요일에가면 발치된쪽 봉합사 풀고 반대쪽 나머지 털고 앞니도 털어야 합니다. 틀니 안하려다가 음식 맛을 느낄수 없어서 이번에 치아 전부 털고 하기로 했네요.... 위이잉 뽀각....입안에서 나는 소리 징그럽네요^^ 평상시 옥수수 청소 잘합시닷!!
틀니는 위아래 다 털리고 봉합된후에 해야하니 한두어달후쯤 이겠네요. 지금도 씹는 느낌은 아련히 기억할 뿐입니다.
저도 비슷하네요. 빨리 치료해서 제대로 씹고 싶어요. ^^;
반돌님 안추워요 많이 추울것 같아요 ㅠㅠ
고생 참 많으십니다